고주파 리프팅 네오스컬프 원리와 주의할 점은?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5-18 17:46:48
[mdtoday = 최민석 기자] 얼굴 탄력 저하와 턱선 무너짐, 볼 처짐 등은 나이가 들수록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피부 변화다. 최근에는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얼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침습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고주파 기반 리프팅 장비인 ‘네오스컬프(NeoSculpt)’는 얼굴 리프팅에 활용되며, 피부 표면뿐 아니라 진피층과 SMAS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방식이다. 1~2MHz 고주파(RF)를 활용해 피부 깊은 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며, 콜라겐 재생과 조직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얼굴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피부 탄력 저하의 원인과 처짐이 나타나는 부위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선이 흐려지거나 볼살 처짐, 이중턱, 팔자 부위 탄력 저하 등이 고민인 경우에는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리프팅 계획이 필요하다.
에르샤몽의원 문영창 원장은 “얼굴 리프팅은 피부 표면의 탄력뿐 아니라 진피층과 근막층의 상태, 지방 분포와 처짐 정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네오스컬프와 같은 고주파 리프팅은 비침습 방식으로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이면서 얼굴 탄력과 라인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노화 정도가 다른 만큼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세밀한 진단과 맞춤 에너지 설정이 중요하다”며 “무리한 시술보다는 본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에 맞는 리프팅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며,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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