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보건·복지 두루 거친 소통 전문가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6-05-15 17:49:02
[mdtoday = 신현정 기자]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보건복지부 1차관을 포함한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국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대변인과 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해 6월,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돼 현 정부 보건·복지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 차관은 역대 네 번째 여성 복지부 차관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는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등 보건복지부의 핵심 정책 과제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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