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녹내장 치료제 ‘비줄타점안액’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02-15 18:02:59
[mdtoday=김준수 기자] 바슈롬코리아는 녹내장 치료제 ‘비줄타점안액’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줄타점안액 0.024%(라타노프로스틴부노드)는 녹내장의 위험요인인 안압을 하강시켜 주는 점안액으로, 개방각 녹내장 또는 고안압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줄타점안액은 기존 녹내장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Latanoprost 0.005% 대비 우수한 평균 안압 하강 효과를 보이며 Timolol 0.5%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큰 평균 안압 하강 효과를 보였다.
또한 2017년에 FDA 승인을 완료한 비줄타점안액은 1일 1회 투여하는 녹내장 치료제이다. 하루에 한 번 투여로 장기간 지속적으로 안압을 하강시키는 효과를 입증했고, 내약성도 뛰어나다. 또한 비줄타점안액은 올 2월 건강보험 적용 신규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이사는 “비줄타점안액이 출시됨에 따라 녹내장 환자들이 안압을 지속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대안이 확보됐다”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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