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디자인, 실시간 체온 모니터링하는 ‘써모맘’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6-19 19:06:41

▲ 써모맘 (사진=디바이스디자인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디바이스디자인은 무선기술에 대한 역량을 기반으로 실시간 체온을 모니터링하는 신개념 피버링 체온계 ‘써모맘’을 오는 20일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디바이스디자인은 네트워크 기반기술인 통신모듈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축적했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모듈을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체온 모니터링 기기인 ‘써모맘’을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특히 소아(신생아, 영아, 유아)의 경우 응급발열시 조속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 10% 정도 위험발열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니즈를 반영했다. 안정적인 커넥션이 중요한 무선통신모듈기술의 강점을 확장한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오차범위 0.1도의 정확성과 함께 10초 1분 10분 단위로 설정해 모바일 어플을 통해 지속적으로 체온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초소형 통신모듈과 센서 결합으로 소아들의 착용이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디바이스디자인 조영국 대표는 “아플 때 체온이 중요한 소아를 양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체온모니터링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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