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1차 접종한 모든 국민, 2차 접종 완료해야”
오늘부터 2차접종 예정자,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10-21 20:04:52
[mdtoday=이재혁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모든 국민이 2차 접종을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감염예방효과 및 변이대응효과를 위해 1차접종을 받은 모든 국민들이 2차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차접종 후 자동 예약된 예약일에 2차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2차접종 예약일에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2차접종 완료를 위해 접종방법에 대해 개별 안내문자를 발송 중이다.
추진단은 18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완료율이 21일 0시 기준 78.3%로 높은 접종완료율을 보이고 있으나,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1-2차 접종간격이 지났으나 2차 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대상자도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별 권고 접종간격은 아스트라제네카가 4∼12주, 화이자 3∼6주, 모더나 4∼6주이다.
추진단은 “2차접종 지연을 인지한 시점에서 가능한 빨리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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