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 DNA 비수술 치료제 시장 견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3-11 10:23:47
자가재생 촉진물질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Poly Deoxy Ribo Nucleotide) 및 PN(Polynucleotide)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DNA 주사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PDRN DNA 주사제는 재생 바이오 전문 제약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08년 이태리의 마스텔리사로부터 플라센텍스 오리지널을 공급, 식약처로부터 전문 의약품 주사제로 허가 받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됐다.
PDRN DNA 주사제 사용이 늘고 있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치료하더라도 유의적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비수술치료로 채혈이 필요 없고, 주사 시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점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수입 오리지널인 플라센텍스는 30년 이상 유럽에서 사용 중이며, 국내에서는 의원뿐만 아니라 상급 종합병원에도 랜딩될 정도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안전성이 높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플라센텍스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회사인 ‘마스텔리’와 기술 제휴를 맺어 자체 개발한 국산 제품 ‘리쥬비넥스’도 공급하고 있다.
플라센텍스 PDRN DNA 주사제는 송어의 신생세포의 DNA에서 조직 재생 성분을 가진 물질(PDRN)을 추출하여 주사하는 시술이다. PDRN이 몸속의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면 손상 부위에 미세혈관을 만들어 조직을 재생시키고 섬유아세포가 분비되어 콜라겐이 생성되며,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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