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사용해 조사환경 안전 도모한다
개인정보, 동형암호 기술로 본인 핸드폰에만 저장 후 파기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3-23 13:10:58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사용자의 방문 장소를 비교 안내하는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이 역학통계 조사에 활용된다.
통계청은 서울대학교와 경기도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을 통계조사에 활용해 조사관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사용자의 방문 장소를 비교해 접촉위험이 발생했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통계조사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류근관 청장은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서는 조사관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사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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