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 위한 ‘보톡스…시술 전 주의사항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4-07 09:55:31
‘외모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외모를 가꾸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톡스와 필러 등 ‘쁘띠성형’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간단하고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시술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쁘띠성형은 절개를 하지 않고 이뤄지는 비수술 방법이다. 시술시간 자체가 짧아 바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누구나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는 ‘보톡스’ 시술이 있다. 보톡스는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을 퇴축, 이완시키는 원리다. 얼굴과 몸 등 부위별 시술이 가능해 개개인이 가진 고민 개선에 도움을 제공한다.
다양한 보톡스 제품 가운데 ‘종근당 보톡스 원더톡스’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작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간주름 개선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인천 뮤즈의원 문형석 대표원장은 “보톡스가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엄연한 의료시술이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정품, 정량을 사용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톡스는 환자의 연령, 개선 부위 등을 정확히 고려해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 원장은 또 “특히 보톡스는 개인의 이목구비를 고려해 적절한 양을 사용해야 한다”며 “시술 후에도 부작용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해당 부위를 압박하는 마사지를 삼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