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람한방병원,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전원 ‘음성’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4-27 17:55:06
소람한방병원이 병원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자체 시행,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 연차 등 휴무일에 따라 검사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진행됐다. 검사자수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을 비롯해 청소용역 업체 직원을 포함해 총 271명이었다.
현재 소람한방병원은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자체 방역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안심병원’을 목표로 세스코를 통한 전문방역을 비롯해 일 2회 자체 소독, 보호자 1인 외 면회제한, 1일 1회 의료진 건강체크, 교차착석 금지, 사적모임 금지 등을 실천하고 있다.
성신 병원장은 “소람한방병원은 암 전문병원으로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있는 암 환자들이 입원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임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직원의 코로나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모든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원내 감염 우려를 없애고 오로지 환자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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