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영국에서 급증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 2021-06-04 07:37:48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됐다.
잉글랜드 공중 보건국은 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델타 변이가 현재 영국에서 가장 많으며 기존의 알파 변이에 비해 입원 위험도 더 높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는 또한 알파 변이에 비해 감염율이 50%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영국 보건 안전국 국장인 제니 해리스는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더 지배적이게 된 만큼 변이가 감염력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전까지는 더욱 주의해야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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