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드름 한의원 한방 치료법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15 15:48:58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각종 피부 질환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피부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젊음의 상징이나 청춘의 심벌이라 불리우기도 하는데, 주된 발생 이유로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왕성한 분비로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여드름의 형태로 나타난다.
주로 얼굴 외에도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한 곳에 발생하기 쉽고, 농포 형태의 홍반과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좁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특히 호르몬이 안정되는 20대 전후로 사라지는데, 최근에는 성인이 되어서 괜찮아질 것 같다고 기대했던 여드름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사례들도 많다. 이는 불규칙한 생활패턴 및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다양한 환경적인 원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여드름은 흔하게 발생하다 보니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게 되면 후유증으로 인해 자국과 흉터 등을 남길 수 있어 청소년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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