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예방 및 치료가 중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20 12:59:09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보급률이 높아지게 되며 오랜 시간 화면을 들여다보는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세는 목에 많은 무리를 주기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끼쳐 거북목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거북목증후군은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고통을 느끼는 증후군으로 사람들의 목이 거북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모습으로 지칭하게 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2020년)에 따르면 2015년에 비해 4년 새 16%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은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거나 운전을 하는 등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장시간 취할 경우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는 것을 피하고 모니터나 책상, 의자 등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 항상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 정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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