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대구점 개원…리서치스페셜센터 설립
재생의학 연구 및 개발 매진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18-12-12 14:41:16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 26일 메디시티 대구의 중심가 중구 중앙대로에 '365mc 대구점'을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점은 전국 15개 지점 중 유일하게 365mc를 대표하는 핵심 치료법인 '지방흡입'과 '람스' 단 두 가지만을 시행한다.
또한 대구점에는 '리서치스페셜센터'가 설립돼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연구 및 개발에 매진한다.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추출된 후 버려지는 인체 폐지방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체유래물질 중 하나다. 폐지방 연구를 통해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 가능한 콜라겐 성분을 포함해 세포 외 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여러 유효 성분을 추출할 수 있으며,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도 활용된다.
지난 7월 365mc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인체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이를 위해서다.
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한 서재원 대표원장이 대구점 수장으로서 대구경북지역 비만 치료를 이끌게 된다.
이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의 각 거점 지역에서 365mc가 비만 치료하면 떠오르는 대표 의료기관이 됐듯, 대구·경북지역에서도 365mc가 비만을 가장 잘 치료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대구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도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며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구가 미래 첨단재생의료기술 및 인체유래바이오신소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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