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현식 아들 김완제, 가수데뷔 앞두고 '시선집중'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09-11-12 15:14:02
가수 故 김현식의 아들 김완제(27)가 아버지 뒤를 이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출연했으며 김현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MC인 윤종신이 “1991년 고인이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자 아들 완제군이 대리 수상한 것으로 기억난다”고 말했다.
김완제 군은 2008년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의 앨범에 ‘한국사람’이라는 곡의 보컬을 맡기도 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은 “나도 처음에 기타 칠 땐 잘 못했다”며 “완제가 현식이 형처럼 타고난 스타일은 아니지만 곧 익어가는 가수가 될 것이다”고 응원했다.
한편 김완제는 지난 1991년 아버지 故 김현식을 대신해 ‘골든디스크상’을 대리 수상하며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