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속 높은 온도·습도에 손상된 피부, 엑소좀으로 개선할 때 주의사항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02 10:31:34
폭염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그야말로 전국이 찜통더위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실내외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는 상황에 체감 더위는 그보다 훨씬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마스크는 안면부의 온도와 습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뜨겁게 내리쬐는 자외선 역시 마스크의 온도를 높여 마스크 내 환경을 고온다습하게 만든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량으로 분비되는 땀과 피지는 피부의 모공을 넓게 만들어줌은 물론, 각종 피부 트러블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고온다습한 여름철 이에 더해 마스크까지 착용해 피부에 최악의 환경이 조성된 요즘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좀 더 전문적인 피부케어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이에 더해 피부의 회복을 도모하는 셀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셀엑소좀은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성분인 엑소좀을 베이스로 만든 4세대 스킨부스터로 피부 깊이 침투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매커니즘으로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재생 및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리팅성형외과 박수연 원장은 “피부의 회복 및 재생에 효과적인 셀엑소좀 시술이라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시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의 적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밀히 진단하고, 적합한 셀엑소좀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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