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처지는 피부…필러 시술 전 체크포인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03 10:24:01

3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갑자기 피부가 전보다 많이 처져 있었고 없던 주름이 보였기 때문이다. 20대 때까지만 해도 피부가 좋고 밝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30대가 된 후에는 해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체감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30대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피부 탄력 저하, 주름 등 노화 현상을 체감하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노화 현상을 되돌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노화는 누구나 겪게 되는 현상이지만 빠르게 관리하면 정상화될 수 있다.

특히 콜라겐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20대 중반부터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면 노화 현상을 더 늦출 수 있고 탄력적인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외모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30대가 되기 전부터 관리하는 게 좋으며 적어도 30대 초반부터는 피부 관리를 하는 게 좋다.


▲손병호 원장 (사진=메이드유의원 제공)

최근에는 간편한 관리 방법도 많아 일상생활이 바쁘다 해도 부담 없이 케어할 수 있는데, 필러와 보톡스, 실리프팅, 레이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 노화가 진행된 부분을 되돌리고 전반적인 탄력과 볼륨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엘란쎄 같은 필러를 이용해 피부 관리를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는데, 엘란쎄는 HA필러와 자가 콜라겐 촉진제의 장점을 더한 필러이다.

엘란쎄 시술을 진행하면 피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할 수 있으며 탄력과 주름 관리도 모두 가능하며, 광대, 팔자주름, 볼, 관자놀이 등 다양한 부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부담이 적은 편이다.

메이드유의원 홍대점 손병호 원장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필러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도 적합하다. 다만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결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전담의와 상의하는 게 중요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시술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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