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 관리, 전문가 도움과 생활습관 변화 필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8-09 09:01:01

작년부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은 일상생활에 있어 필수 요소가 됐다. 허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에 고온다습한 환경은 마스크와 접촉된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해 고민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피부 관리를 위해 화장품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넘치는 정보에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무분별하게 화장품을 이용할 경우 더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이 또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피부 관리를 진행할 수 있지만 가격에만 기준을 두어 무분별한 시술을 진행하게 될 경우 자생력을 저하시킬 수 있어 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최근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은 피부의 자생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자생력이 저하된 상태서 자극을 받으면 쉽게 붉어지고 예민해지는 증상과 일시적인 트러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과각질로 인해 화장품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쉽게 열이 오르고 모공이 확장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오지수 원장 (사진=js피부연구소 제공)

이미 트러블이 발생된 경우 화장품으로 개선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메스테틱을 활용한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부 문제를 판독 및 관리하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카운슬링한다.

부천시 js피부연구소 오지수 대표원장은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은 아무래도 위생적인 측면, 시간, 비용적인 측면 등에서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면서 “피부를 스스로 관리하고 싶어 관심을 가지다가도 한계를 느끼고 그만두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관리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생활 관리가 고려된다”며 “건강한 피부를 되찾기 위해, 혹은 유지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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