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 내리쬐는 여름, 기미·주근깨 치료할 때 주의사항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06 10:00:57
평소 기미, 주근깨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여름은 악몽과도 같은 계절이다. 한번 생긴 기미는 자연적으로 잘 없어지지 않으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더욱 짙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질환을 오랜 시간 앓아온 이들이라면 근본적으로 잡티를 없앨 수 있는 치료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당 질환을 방치하게 되면 색소가 더 짙어져 치료에 더욱 오랜 시간과 비용 등이 필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잡티가 고민이라면 엑셀브이 레이저를 고려해볼 수 있다. 미국 CUTERA에서 개발한 엑셀브이 레이저는 세 가지 모드의 파장을 활용해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 질환은 물론 홍조, 여드름 자국, 혈관확장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장비이다.
혈관 확장이나 붉은 기가 있는 피부에는 기미 등 색소 질환이 더 잘 발생할 수 있는데, 엑셀브이 레이저의 경우 혈관확장증과 함께 기미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므로 치료 효율이 높은 편이다.
라마르의원 평촌점 최원진 대표원장은 “기미 치료는 연령층, 피부 타입, 피부 두께, 기미가 존재하는 깊이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같은 시술이라 할지라도 환자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함께 면밀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체질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에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제품을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외출을 할 일이 생긴다면 외출 이전 30분에 SPF 30 이상의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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