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골관절염 치료제 日 특허 등록
연골재생 통한 골관점염 근본 치료제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8-09 14:37:41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골관절염 치료제의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연골 무세포 파쇄물 및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연골분화 촉진용 복합체 및 용도에 관한 것이다.
본 기술은 관절의 통증완화, 기능개선 효과와 함께 구조적 변형을 억제하거나 개선시킬 수 있는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제인 DMOAD(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s)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반해 고령화 등으로 인해 시장 규모는 급격히 커지고 있는 중이며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제(DMOAD) 개발 성공 시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전망이다.
해당 특허의 국내 출원건에 대해서는 2018년 9월 등록이 완료된 바 있으며, PCT 출원을 통해 해외 주요국가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등록을 받은 일본 특허 외에 미국, 유럽, 중국 특허에 대해서도 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 "회사는 무릎의 ‘관절강 주사제’ 주입 형태로 치료제를 개발함에 따라 환자의 부담도 줄 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염소 대동물 실험을 통해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제(DMOAD)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해외 파트너와 협상중이다"라며 "금번 일본 특허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해주는 의미있는 결과이다. 이밖에 유럽 및 미국에서의 특허 등록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달 말에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1상 IND를 식약처에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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