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연구소-와이바이오로직스, 치료용 항체 공동개발 협력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11 11:17:20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지난 10일 치료용 항체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 연구소와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상호교류를 통해 혁신적 면역 항암 항체의약품 임상개발을 수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고형암 치료용 면역세포치료제(CAR-T) 등 항체 기반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항체의약품 임상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풍부한 항암신약 개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온 국립암센터 연구소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암신약 개발로 암 정복을 향한 굳은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더 큰 도전을 함께 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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