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식물성 오트음료 ‘어메이징 오트’ 2종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8-24 09:00:05
매일유업이 새로운 식물성음료 ‘어메이징 오트’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는 통곡물 오트를 껍질째 그대로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다. 100% 청정 핀란드산 오트(Oat, 귀리)만을 사용하고, 맷돌 방식으로 세 번 갈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세 번 갈아낸 만큼 입자가 고와 오트 껍질의 영양소까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오트는 식이섬유의 일종이자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세계적으로도 오트음료 시장은 성장하는 추세로, 2026년까지 10%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두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는 달지 않고 오트 본연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맛볼 수 있고, 어메이징 오트 오리지널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해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한 팩으로 베타글루칸 400mg, 칼슘 220mg을 섭취할 수 있으나 칼로리는 각각 75Kcal, 90Kcal에 불과하다. 2종 모두 100% 식물성 음료로 한국 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우유를 마실 때 속 불편한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오트는 재배 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친환경 작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어메이징 오트 제품은 테트라 멸균팩에 종이 빨대를 부착해 출시했다”며 “매일유업의 공법인 맷돌방식으로 세 번 갈아 만든 어메이징 오트는 입자가 작아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커피와도 잘 어울리고 특히 커피와 함께 오트라떼로 만들면 우유로 만든 라떼처럼 풍부한 바디감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2종 출시를 통해 매일유업은 콩, 아몬드, 오트(귀리)까지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식물성 음료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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