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대사성 골질환 및 갱년기 증상 예방ㆍ치료물질 국내 특허 취득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24 10:14:40
헬릭스미스가 대사성 골질환 및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물질 ‘HX112’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HX112는 헬릭스미스가 국내산 약용작물을 이용해 개발한 소재다. 비임상 연구를 통해 혈관 경직, 열성 홍조, 골다공증 등 여성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 지표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는 약용작물 2종을 선별하였으며, 이를 최적의 조건으로 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했다.
순환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된 국내산 약용작물을 이용한 갱년기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사업 목표로 하여 2023년 말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미충족의료수요가 높은 질환들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플라스미드 DNA, CAR-T,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포함하는 바이오의약품과 더불어 천연물 기반 소재와 기술도 꾸준히 발굴 및 개발해오고 있다. 기술의 특장점에 따라 적합한 질환 분야를 선별하여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천연물 소재의 경우 복합기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타겟질환 선별이 중요하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HX112는 여성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우수한 소재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기반의 치료제와 소재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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