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신제품 현장분자진단기기 'M10' 유럽 첫 수출
다양한 질병의 확진 검사 현장서 20~60분 내 해결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8-27 12:33:27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현장분자진단기기 M10이 8월부터 유럽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유럽 CE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오랜 시간 개발한 야심작으로 기존 검체를 대형 실험실로 보내서 진행하던 방식을 현장에서 20~60분 내에 질병을 확진할 수 있는 분자진단방식의 현장진단기기이다.
M10은 측정장비와 All-In-One 카트리지의 구성으로 사용방법이 간편해 진단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한 인력 투입이 감소되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질병을 확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M10은 국내 식약처 허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10~11월경 국내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이사는 “다양한 질병을 현장에서 검사할 수 있는 M10을 통해, 현장진단분야 No.1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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