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 400억 규모 3호 투자조합 선정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8-31 10:31:18
토니모리의 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가 7월 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에서 스마트 대한민국 비대면 분야의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하게 될 ‘스마트 2021 토니비대면투자조합’은 약정액 400억 원으로 비대면 분야에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며, 11월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민 대표가 이끌고 있는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에스알파테라퓨틱스, 쿠캣, 와그, 이노스페이스, 액션파워 등 굵직한 딜을 포함해 200억 원에 가까운 투자 집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벌써 8명의 운용인력을 확보했다.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4월 토니모리 자회사로 설립된 이래, 그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신기술사업 금융회사로 등록 승인을 받았다. 현재 기술 주도, 글로벌 진출, ESG 등 분명한 선도 투자 전략으로 예비 유니콘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미 기존 펀드의 목적투자를 대부분 달성한 바 있다.
토니인베스트먼트의 관계자는 “금번 펀드 선정으로 인해 수탁고 725억 원을 조기에 달성할수 있었으며, 손익분기점에 해당되는 수탁고를 보유해 조기에 자생력을 갖춘 신기술사업 금융회사로 발돋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투자기업 중 일부는 현재 IPO를 추진 중에 있어 빠른 회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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