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유방암 영상검출ㆍ진단보조 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9-02 10:03:41
루닛의 ‘유방암 영상검출ㆍ진단 보조 소프트웨어‘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방촬영술(Mammography) 영상에서 유방암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유방암 영상검출ㆍ진단보조 소프트웨어’를 혁신적 기술과 임상적 개선 가능성 등을 인정해 제14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방암 영상검출ㆍ진단보조 소프트웨어로는 국내 처음으로 허가(제허19-493호)받았으며 악성 병변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과 확률값으로 표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식약처는 “이번 유방암 영상검출ㆍ진단보조 소프트웨어의 혁신의료기기 지정이 유방암의 검진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여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돕고, 세계 시장 선도와 해외 진출 확대 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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