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자가면역치료제 골리무맙 TDM 진단키트 수출허가 완료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9-09 13:35:06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자가면역치료제 용도로 사용되는 골리무맙(Golimumab) 제제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TDM(Therapeutic drug monitoring, 치료약물농도감시) 진단키트 ‘AFIAS Golimumab’의 수출 허가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장기적인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19년 이후 TDM 진단키트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적인 공략대상은 휴미라(애브비, Adalimumab), 엔브렐(암젠, Etanercept), 레미케이드(J&J, Infliximab), 심퍼니(J&J, Golimumab)로 대표되는 전세계 40조원 이상 규모의 TNF-α 억제제 시장이다.
올해 7월에는 TNF-α 억제제 시장에서도 50% 이상을 차지하는 아달리무맙(Adalimumab) 제제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진단키트 ‘AFIAS Adalimumab’의 수출허가를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TNF-α 억제제 시장의 대표 약물에 대한 농도감시 제품 라인업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으며 에타너셉트(Etanercept)에 대한 TDM 진단키트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 외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항체치료제 시장의 농도감시 제품도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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