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충청북도ㆍ음성군과 투자 협약…신약후보물질 개발
1000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 통해 지역 상생 효과 기대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9-09 15:27:53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 국전약품이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북도 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9일 협약식에는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이종학 국전약품 상무이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규모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케미컬토탈솔루션(Chemical 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 각 사업 영역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전약품 홍종호 대표이사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만성질환이 증가추세에 있고 이와 더불어 해당 의약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팬데믹 극복을 위한 혁신 신물질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제약∙바이오 영역의 전문적인 연구와 생산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해 대규모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이 될 전자소재사업 영역에서도 전자소재의 국산화와 2차전지 전해질 개발 등을 통해 혁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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