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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 해양 정화 문화 확산 견인

파이낸스 / 노유나 / 2025-07-08 09:46:34
전 국민 참여 속에 1,300여 명 지원, 자발적 해양 정화 활동의 새 지평 열어

▲ 6월 27일 해양경찰교육원이 바다 가꾸기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수협중앙회 제공)

 

[mdtoday=노유나 기자] 수협중앙회가 올해 도입한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이 1천 명이 넘는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국민적 해양 정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이 캠페인에 38개 단체, 1,3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17개 단체 650여 명은 전국 항·포구 및 해안가에서 12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협중앙회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바닷가 청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캠페인에는 일반 시민단체, 학생 동아리, 동호회, 친목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단체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된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3개 팀 이상을 선정하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희망 단체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활동을 위한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다. 최소 참가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해양 정화 활동의 주체가 되어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지키는 바다의 가치, 누구나 참여하는 즐거운 실천,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보전을 위해 더 많은 국민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노유나 (feelyou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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