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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지 아레나 투어 도쿄 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도쿄에서 데뷔 후 첫 아레나 투어의 막을 올리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넥스지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총 2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은 객석 뒤편에서 등장한 멤버들이 미니 3집 수록곡 'Legacy'를 시작으로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록과 다크 스타일로 편곡된 무대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등 7명의 멤버는 'Simmer (Japanese Ver.)'를 비롯해 오는 6월 24일 발매 예정인 일본 세 번째 EP 앨범 'Hellmate'의 수록곡 'Hands up, Yo!'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공연 중반부에는 'HYPEMAN', 'Keep on Moving', 'Slo-mo' 등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로 관객과 교감했으며, 신곡 'Can't hide'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일본 신보 타이틀곡인 'Hellmate' 무대가 공개됐으며, 싱글 2집 타이틀곡 'Mmchk'의 일본어 버전 무대와 'Beat-Boxer' 등 총 28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도쿄 공연을 마친 넥스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오사카성 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넥스지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니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2024년 5월 싱글 앨범 'Ride the Vibe'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멤버들이 모여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편, 넥스지의 일본 세 번째 EP 앨범 'Hellmate'는 오는 6월 24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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