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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느낌' 입는 오버나이트 (사진= 유한킴벌리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유한킴벌리가 여성의 월경 중 숙면을 돕기 위해 '좋은느낌' 브랜드의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전 라인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국내 생리대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브랜드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월경 중 샘 걱정으로 편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다.
유한킴벌리 측은 "생리 기간 중 편안한 숙면은 여성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질의 수면 시 발생하는 호르몬이 규칙적인 월경 주기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월경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수면 장애를 겪기 쉽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듀얼 소프트핏 허리밴드'다. 이 밴드는 배를 조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특허받은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들뜨지 않고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전문 감각 패널 테스트 결과 응답자의 97.2%가 기존 제품보다 부드럽다고 평가했다.
좋은느낌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는 국내 여성용품 업계 최초로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은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전량 생산된다. 이 제품은 와이드 힙커버, 38cm 파워흡수층, 옆 샘 방지 사이드커버 등 3단계 샘방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소프트 에어홀 커버로 빠른 흡수와 보송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해 오리지널, 유기농 100% 순면커버, 무표백 100% 유기농 순면커버 등 다양한 입는 오버나이트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좋은 잠이 쌓여 날마다 더 좋은느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월경 중 숙면은 여성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도울 수 있는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연구개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한 월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느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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