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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병원장 (사진=9988병원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9988병원 이태훈 병원장이 채널A ‘가족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가족을 부탁해’는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아 부모님이 사시는 마을에 방문해 마을 주민과 의뢰인의 부모님 건강을 관리하고 치료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이태훈 원장은 리봄한방병원 김형민 원장과 ‘양·한방 어벤저스’로 뭉쳐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의료봉사를 펼친다. 어르신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직접 치료장비를 싣고 가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모두 갖춘 채로 ‘우리 동네 진료소’를 마련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이뤄진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비수술 치료로 척추관절 통증을 해결하지만 현장에서 치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서울 9988병원으로 직접 모셔 검사와 시술, 수술 등의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는 충북 제천 금성면 월굴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을 주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이태훈 원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훈 원장은 이날 양방 진료소를 찾은 어르신들의 허리와 무릎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사, 체외충격파 등의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통증 해소를 도왔다.
이태훈 원장은 “병원에 가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시골마을에서는 아파도 참고 농사일 등 생업에 매진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릎, 허리 등 관절과 척추가 좋지 않은 분들이 많다”면서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음에도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힘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해 ENA 채널 ‘임채무의 낭만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골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활약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치료를 받으신 후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감사인사를 전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의 관절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로 활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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