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정해웅 교수, 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 선출

분당서울대병원 정세영 교수,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공로로 장관 표창

닥터뉴스 / 김미경 기자 / 2025-12-01 11:59:02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선도 및 현장 적용 공로 인정받아

▲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가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가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진행됐다.

 

정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로서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주도하고 현장 확산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 데이터표준 선도병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사업 총괄책임자를 맡아, 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에 관한 국가 표준을 진료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제를 완수했다.

 

이와 더불어 정 교수는 의료기관, 국가기관, 기업 간의 의료데이터 교류 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국가 기술 규격을 실증하고 상호운용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표준(KR CDI, KR Core) 적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 표준 정립 과정에서도 정 교수의 역할은 두드러졌다.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표준화 추진위원회' 산하 워킹그룹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의료 표준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실행 전략 수립과 시스템 개선을 주도했다.

 

정세영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는 의료기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표준의 현장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2024년 '환자중심 약물알레르기 진료정보 공유체계 구축 시범사업', 2019-2021년 '헬스케어 소비자 중심 의료정보교류 시나리오 및 정책적 보안체계 설계와 임상적용 및 검증 사업'(연구책임자), 2016-2018년 '진료정보교류 사업' 등 다수의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데이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리을피부과 최호성 원장, MIRACU ‘SEOUL EXPERIENCE SERIES’서 PDO 실 강연
김서환 원장, 학술대회서 ‘동방메디컬 엘라스티 유니콘 콘’ 활용한 이중턱 개선 강연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원장, 제19회 대한비뇨초음파학회 학술대회 참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제12대 대한모발학회장 취임
뉴스타의원 강건우 원장, 갈더마코리아의 공식 연자로 참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