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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진제약이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Dual Action 치매 복합 치료제 ‘뉴토인 듀오 정(도네페질ㆍ메만틴)’을 본격 출시했다. (사진= 삼진제약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삼진제약이 중등도 및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위한 복합 치료제 ‘뉴토인 듀오 정’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도네페질과 메만틴 성분을 결합한 복합제제로, 삼진제약은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거쳐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뉴토인 듀오 정은 뇌 신경세포 신호 전달을 돕는 도네페질(10mg)과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해 뇌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메만틴(20mg)을 하나의 제제로 통합했다. 임상 현장에서는 두 성분을 병용할 경우 환자의 인지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매 치료의 핵심은 정해진 시간에 정량의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지만, 고령 환자가 다수의 약제를 개별적으로 복용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랐다. 삼진제약 측은 “뉴토인 듀오 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복약 관리 부담을 줄이고 순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치매 복합 치료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진제약은 우선판매품목허가 지위와 약가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복약 편의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의 처방 비중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진제약 김상진 사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진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발매했다”며, “앞으로도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공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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