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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팔도·hy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전국 4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커피 외 대체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를 흡수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메가MGC커피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으로 구성됐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로 설계되어 건강한 에너지를 지향한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담은 제품으로, 식이섬유를 포함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저당·저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팔도·hy 관계자는 “메가MGC커피 입점은 소비자들이 아리 브랜드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공동 기획한 브랜드로, 기획 단계부터 맛과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방탄소년단이 참여했다. 해당 브랜드는 hy 온라인몰 ‘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공개된 이후, 현대백화점과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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