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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종로 평창 카운티’ AI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MOU 체결

파이낸스 / 김미경 기자 / 2025-07-16 13:52:44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맞춤 서비스 확대로 업계 지속 선도

▲ 안상봉 KB라이프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와 김효동 KB라이프 신사업추진본부장 전무(오른쪽 첫 번째)는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평창 카운티’에서 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KB라이프생명과 요양돌봄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7월 15일, AI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스트레스솔루션, 앱포스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종로 평창 카운티’ 입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스트레스솔루션의 사운드 테라피 프로그램은 심전도 기반 AI 스트레스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입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앱포스터의 건강 측정 반지인 스마트링 브링(b.ring)은 심박수와 수면 패턴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음악 기반 심신 안정 콘텐츠 ‘힐링비트’ 맞춤형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매니저’ 서비스와 연계해 정신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동 KB라이프 신사업추진본부장은 "최근 시니어층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체 건강관리와 함께 정서적 안정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시니어 비즈니스의 로드맵을 그리는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강화하는 전략과 연계되어 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 특화 조직 ‘골든라이프부’를 신설하고 시니어 사업 전략 수립과 특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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