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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더파라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에 808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기록 중으로, 2017년 처음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5913억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주목할 것은 매출 못지않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연구개발비’다. 지난해 집계된 바디프랜드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34.5% 증가한 238억 원으로 매출액의 4.03%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월 발행한 ‘2020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밝힌 중견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인 2.27%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팬텀메디컬케어’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해 온 바디프랜드는 자사의 핵심 조직인 메디컬 R&D센터를 중심으로 마사지의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함과 동시에 세상에 없던 헬스케어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 초격차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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