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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이바이스그룹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주)제이바이스그룹와 (주)굿메디코리아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인 MNC그룹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의료 방송을 제작하며, 한국 병원들의 인도네시아 해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방송에 참여하는 병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시장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인도네시아는 2억 70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로, 의료 접근성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특히, 현지 의료 인프라의 한계와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진 중산층의 증가로 해외 의료 관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주요 목적지였으나, 최근 K-팝, K-드라마 등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으로의 의료 관광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병원들의 마케팅 노력에 힘입어 인도네시아는 향후 한국의 중요한 해외 환자 유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K-팝의 열기가 미미할 시기인 2013년에 방영된 한국-인도네시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인 '갤럭시 슈퍼스타 시즌2'의 경우, 온라인 오디션에만 4800명이 참가했고, 이 중 2000여 명이 이미 현장 오디션에 참가한 바 있다.
BTS를 거쳐 케데헌 등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K-팝과 K-컬쳐의 위상과 성장세를 고려할 때, K-의료를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아이돌을 꿈꾸는 인도네시아의 젊은이들의 숫자는 가히 폭발적일 거라고 전망되고 그 수는 수 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바이스그룹와 굿메디코리아는 단순한 K-의료 시술을 넘어, 인도네시아 아이돌 지망생들의 꿈을 선진화된 K-의료는 물론, K-컬쳐 영역으로의 지원까지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K 한류 열풍은 음악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통로가 되었다. 이 방송을 통해 한국의 앞선 의료 기술이 어떻게 아이돌 지망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자신감을 높여주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송출 예정인 의료 방송은 수많은 K-POP 팬들에게 한국 병원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각인시킬 것이고,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병원들은 단순히 환자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K-팝 & K-컬쳐 & K-의료로 무장된, 차별성을 갖춘 아이돌 지망생의 꿈을 실현시키는 특별한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인 MNC그룹과 손잡고 제작하는 의료 방송을 통해, 아이돌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통한 시너지는 아이들을 꿈꾸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에게 방송을 통한 아이돌 데뷔 전 팬덤 형성도 예측된다. 또한 이를 통해 실질적인 데뷔 기회에도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의료 방송은 단순히 한국 의료를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 병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에 출연하는 병원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MNC그룹 채널을 통한 대규모 노출을 통해 병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폭넓게 높일 수 있다. ▲ 방송을 통해 유입된 현지 환자들은 굿메디코리아의 전문 상담 및 유치 서비스와 연결되어, 방송이 실제 환자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제이바이스그룹의 의료 전문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여 방송 콘텐츠 외에 추가적인 온라인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방송 제작을 넘어, 한국의 의료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병원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5월 방영 예정인 이번 방송은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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