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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화재) |
[mdtoday=유정민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으로 1조 245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조3144억원에 비해 5.1%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세전이익은 8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으나, 2분기에는 8426억원으로 4.5% 증가하며 실적이 반등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건강보험 중심의 치열한 신계약 경쟁 속에서도 차별화된 신상품과 채널 전략을 통해 보장성 신계약 매출이 월평균 18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4212억원으로 13.2% 감소했지만, CSM 총량은 14조 5776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5037억원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CSM 상각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형 재해 발생과 일부 담보 손해율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8334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기본료 인하와 특약 경쟁 심화로 수익이 2조7650억원으로 1.1% 감소했고, 손익은 79.5%나 감소한 307억원에 그쳤다.
일반보험 수익은 국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8473억원을 기록, 5.9% 증가했으나 고액 사고의 여파로 손익은 8.3% 감소한 106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시장 변동성 확대로 평가손익이 감소했으나, 채권 교체 매매 등을 통해 운용 효율을 높여 투자이익률 3.64%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1조5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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