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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국가 ESG 사회공헌상 3년 연속 수상

파이낸스 / 김미경 기자 / 2025-05-21 14:25:00
의료·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인정받아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오른쪽)가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람그룹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보람그룹이 기부 중심의 전통적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접목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일 개최된 '제19회 국가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보람그룹은 'ESG 사회공헌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10개 정부 부처가 후원했다.

 

국가 ESG 우수기업 선정은 자체 평가 모델에 기반한 정량·정성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분야별 최고점을 받은 기업에 상이 수여됐다. KB국민은행, EPSON,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기업들도 올해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보람그룹은 창립 이후 30여 년간 '사랑, 정성, 봉사'라는 핵심가치를 기업 활동에 적용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보람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라크 술레마니아 지역에서의 한방의료봉사, 신장질환자 치료비 지원,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등이 의료·복지 분야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보람그룹은 리사이클링 PC 기증과 길거리 플로깅 활동을 통해 실질적이고 생활 친화적인 환경 보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통해 청소년 재능기부, 생활체육 후원, 헌혈 캠페인 확산 등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전달 및 장학금 기탁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보람그룹의 ESG 활동이 주목받는 이유는 복지, 환경, 건강, 문화 등 다양한 생활영역에 걸쳐 균형 있게 실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ESG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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