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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진 코빗 대표 (사진= 코빗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 차기 의장에 오세진 코빗 대표가 내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정기 운영 총회를 열고 의장 선출 방식을 논의했다. 총회서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한 순서대로 의장사를 맡아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의장 임기는 2년이다.
현재 닥사 의장이자 업비트를 운영 중인 이석우 두나무 대표 임기는 지난 7월까지 였으나,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서 그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회원사 만장일치로 임기를 연장했다.
가상자산업계 일각에선 이번 결정은 선출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며 거래소 간 균형을 유지하고 내부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세진 대표가 닥사 의장에 오르자 거래소 간 협력과 이용자 보호 강화를 이뤄내야 하는 책무를 맡았다는 분위기다. 최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닥사의 역할이 막중해진 만큼 오 대표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는 설명이기도 하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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