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신약 효과로 실적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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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본사 (사진=종근당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종근당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44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도입 신약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주요 치료 영역에서 외부 도입 제품을 잇달아 확보하며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대웅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셀트리온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는 처방액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과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 신규 도입 품목도 외형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자체 개발 품목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는 지난해 처방액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도입 신약과 자체 개발 제품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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