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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CI (사진=현대해상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현대해상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이 183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4.2% 감소한 수치다.
실적부진의 주 원인은 자동차보험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0.3% 급감하며 553억원의 손실을 내고 적자전환했다. 투자 손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한 89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장기보험 부문과 재무건전성 지표에선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3분기 장기보험 손익은 1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했고,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179.8%로 전 분기보다 9.8%포인트 개선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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