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성형의 메카′ 강남·서초, 신경외과·영상의학과도 몰렸다

위랩, 느릅나무껍질 등 복합물 소재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제약ㆍ바이오 / 고동현 / 2022-01-04 14:48:00
▲ 위랩이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위랩 제공)

 

[mdtoday=고동현 기자] 바이오스타트업 위랩은 지난달 30일 열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생명공학 부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특허정보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특허 사업화 전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원해 궁극적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5개 부문에서 82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위랩이 우수특허로 수상한 기술은 느릅나무껍질 등 복합물(사자발약쑥 및 유백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골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 느릅나무껍질 등 복합물은 골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소재로 부종 억제 효과, 관절염으로 인한 행동 활성 개선 효과, 항염증 효과, 소염 진통 작용 및 연골 조직 분해 억제 효과를 확인해 의약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소재이다. 최근 위랩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위한 IRB(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위랩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우수특허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호흡기 건강 신소재 삼백초추출물, 눈물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안구 건강 신소재 서목태추출물, 마지막으로 21년에 받은 골관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소재인 느릅나무껍질 등 복합물이다.

위랩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특허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안전하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을 통한 건강 개선을 목표로 골관절염, 호흡기 건강, 안구건조 신소재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처 빛을 보지 못한 유망한 후보물질들이 기초연구에 그치지 않도록 발굴, 신소재를 개발해 건강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 품목허가 획득
파마리서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올릭스, ‘TIDES USA 2026’ 공식 발표 세션 연사 초청
셀리드, 마버그열 백신 개발 과제 참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