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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NICE평가정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나이스지키미 앱에서 신용대출을 신청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안심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NICE평가정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나이스지키미 앱을 통해 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안심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플 대출안심보험은 나이스지키미 맞춤대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암 진단이나 재해 사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대출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 대출 상환을 돕는 상품이다. 나이스지키미 앱에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기간보다 긴 보험 기간으로 인해 가입 부담이 컸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대출 시 신용생명보험 가입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외면받아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출 기간 동안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라플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 대출 금액이 줄어들면 보험료도 줄어드는 혁신적인 구조를 채택, 디지털 대출 상품을 운영하는 금융기관 및 대출 중개 플랫폼과의 연동을 용이하게 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 본질을 지키면서도 바이오,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활금융 맞춤형 보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보험과 신용관리 서비스 융합을 통한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고 강조하며, "나이스평가정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용평가모델을 고도화하고, 신용 데이터와 보험 데이터 결합을 통해 혁신적인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구축,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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