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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관 협착증은 뼈, 인대 등 척추관을 둘러싼 주변 구조물들이 굵어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추관 협착증과 경추관 협착증으로 구분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mdtoday=김준수 기자] #A(59세/여)씨는 최근 들어 보행을 할 때마다 다리에 통증을 느꼈고, 허리 통증 또한 빈번하게 발생해 혹시나 디스크는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A씨는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뼈, 인대 등 척추관을 둘러싼 주변 구조물들이 굵어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요추관 협착증과 경추관 협착증으로 구분이 되는데 주요 증상은 무엇일까.
요추관 협착증의 주요 증상은 ▲허리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보행 시 다리 통증과 함께 근력저하가 나타난다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등이다.
경추관 협착증은 ▲목, 어깨, 양팔에 통증이 나타난다 ▲양팔 운동 및 감각이상이 나타난다 등이 주요 증상으로 꼽힌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요추관 협착증은 허리 통증이 빈번하다는 점에서 허리디스크와 헷갈릴 수가 있으며, 경추관 협착증은 목통증으로 인해 목디스크라고 오해하기가 쉽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MRI, CT, X-ray 촬영 등을 통해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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