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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일산백병원 최준영 교수, 족부족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닥터뉴스 / 김미경 기자 / 2025-12-01 15:31:44
족부 질환 치료 연구 성과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 학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 (사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가 지난 11월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FFAS 2024 기념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IFFAS 2024 기념학술상’은 족부·족관절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당 학술상은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를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논문의 영향력, 발표 연구 수, 학문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된다.

 

최준영 교수는 발목 관절염, 발목 내측 충돌증후군, 무지외반증 등 보행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족부 질환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임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 교수는 해당 학술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족부 분야 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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