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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 건물 전경 (사진=KB금융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KB금융그룹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초등학생의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늘봄꿈터는 고양 삼송·지축지구 내 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개설되는 경기 지역 최초의 학교 밖 거점형 늘봄센터다.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의 통학 차량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학기와 방학 구분 없이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고양늘봄꿈터에 참여하는 80여명의 초등학생들은 학부모 사전 수요 조사와 파일럿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정된 도예, 스토리 레고, 창의 코딩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금융은 거점형 늘봄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총 1250억원을 지원해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으며, 2027년까지 전국에 48개의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인천 지역 첫 거점형 늘봄센터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와 주말에도 운영되는 꿈낭 초등 주말 돌봄센터가 제주 아라초, 서귀포 동홍초에 문을 연 바 있다.
또한 KB금융은 저출생과 자영업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부산시·광주시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6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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