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 연상연하 커플의 새로운 출발, 소속사 통해 결혼 사실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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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백은혜와 뮤지컬 배우 이준우 (사진=이준우 인스타그램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백은혜와 뮤지컬 배우 이준우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준우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백은혜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며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우는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맡겨진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은혜의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또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백은혜와 이준우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면서도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은혜는 현재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준우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최근까지 뮤지컬 ‘파가니니’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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