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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수해 지역 긴급 구호물품 및 금융 지원 실시

파이낸스 / 김미경 기자 / 2025-07-25 15:31:09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2,000세트 전달, 보험금 신속 지급 및 금융 지원 병행

▲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진= 삼성화재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 및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전국 16개 수해 지역의 고객들에게 1차로 긴급 구호키트 2,000세트를 전달했다. 구호키트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설계사)를 통해 직접 전달되었으며,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는 향후 지역사회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긴급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침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해 차량 보상 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보험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장기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일반 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하는 금융 지원책도 마련했다. 약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년간 이자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두 번째 대응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복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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