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스파크바이오파마, 315억 규모 Pre-IPO 투자 유치 성공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 2년간 238억 원 정산

연예 / 양정의 기자 / 2026-05-11 16:00:36
독자적 행보 나선 제니, OA엔터테인먼트 통해 대규모 수익 창출 확인

▲ 블랙핑크 제니 (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2년간 약 238억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니가 설립한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두 해에 걸쳐 제니에게 대규모 정산금을 지급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OA엔터테인먼트가 제니에게 지급한 정산금은 2023년 94억 7,955만원, 2024년 143억 785만 6천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금액은 회계상 '매출원가' 항목으로 분류되었으나, 구체적인 세부 산정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니는 지난 2023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개인 전속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1인 기획사인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현재 제니는 블랙핑크의 팀 활동을 제외한 독자적인 음반 발매, 콘서트 개최, 광고 출연 등 개인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A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제니가 100%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직은 제니의 모친이 맡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구조를 살펴보면,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비용 증가가 동시에 관찰된다.

 

OA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2024년 189억원에서 2025년 238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 8천만원에서 3억 9천만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판매관리비 등 제반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배우 정우,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나나, 팬들과의 특별한 점심 만남 예고
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다
샤이니, 6월 1일 신보 'Atmos' 발매
유재석 숏폼 드라마 데뷔작 ‘동훔내여다뺏’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